🏛️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 3박 4일 일정에서 피해야 할 3가지 · 가우디 예약부터 동선까지
바르셀로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검색하게 되는 것은 아마 가우디 일 겁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를 찾아 하나씩 일정표에 넣다 보면 어느새 가볼 곳이 가득해집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움직이다 보면 점심시간이 애매해지고, 생각보다 이동에 시간이 걸리면서 다른 일정까지 꼬이기 쉽습니다. 특히 3박 4일처럼 일정이 짧다면 무엇을 볼지보다 어떤 순서로 넣을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명소를 다시 소개하기보다, 일정을 짤 때 놓치기 쉬운 3가지와 실제로 일정을 구성하는 순서 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우디 명소는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채우세요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곳은 가우디 명소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 공원처럼 방문 시간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여행 날짜가 정해졌다면 이곳부터 먼저 일정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카사 바트요·카사 밀라처럼 위치를 고려해 주변 일정을 붙이고, 예약이 필요하지 않은 장소를 사이사이에 넣으면 됩니다. 즉, ① 예약이 필요한 곳 먼저 결정 → ② 날짜와 시간 배치 → ③ 주변 관광지 추가 → ④ 남는 시간에 자유 일정 📍 사그라다 파밀리아 내부 관람 시간을 중심으로 앞뒤 일정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 구엘 공원 시내 중심부와 떨어져 있어 다른 관광지와 무리하게 묶기보다 주변 일정과 연결하는 편이 편합니다. 📍 카사 바트요·카사 밀라 파세이그 데 그라시아에 있어 쇼핑이나 시내 산책과 함께 넣기 좋습니다. 2. 하루에 관광지를 많이 넣는 것이 효율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행 일정을 짤 때 가장 쉽게 빠지는 함정입니다. 오전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점심 후 구엘 공원, 오후에는 고딕지구, 저녁에는 바르셀로네타. 지도만 보면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입장시간에 맞춰 이동하고, 식사하고, 사...